펀딩포유, 라인페이롤서비스 증권형펀딩 진행

입력 : 2016-11-02 09:08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펀딩포유는 인사관리시스템 '급여박사'를 개발한 라인페이롤서비스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라인페이롤서비스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한 기업으로, 2014년 중소기업을 위한 EPR기능의 전문전산 솔루션 '급여박사 2.0'개발에 착수해 완성된 버전을 내놓았다.

김병오 라인페이롤서비스 대표는 "급여박사 2.0은 급여는 물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어려워하는 인사, 근태, 세금, 노무관리 등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 사업장의 약 90%에 이르는 소상공인의 경우 자체인력이 없어도 컨설턴트와 세무사무소 등을 활용해 노무서비스, 급여 및 4대보험 등의 업무를 대행 할 수 있어 비용절감과 업무효율 증대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용자들이 근로자들의 다양한 급여패턴을 반영하고, 모바일을 통한 근태관리로 자동급여계산이 가능하다.

라인페트롤서비스는 현재 부산과 대구 대전 등 주요 도시에 지사를 개척했으며, 온라인에선 100여명의 컨설턴트가 전략적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 월 매출은 약 1000만원으로, 펀딩포유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며 "또 전국세무사와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전문컨설턴트를 육성해 매출을 신장시킬 계획"이고 전했다.

펀딩금액은 3000만원이며 청약종료는 11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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