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VIEWS 아주경제 - 아주 잘 정리된 디지털리더 경제신문

검색
5개국어 서비스
실시간속보

tvN ‘노래의 탄생’·‘예능인력소’·‘소사이어티 게임’ 10월 론칭

입력 : 2016-10-05 00:01수정 : 2016-10-05 00:01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케이블 채널 tvN이 올 하반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잇달아 론칭한다. 뮤직 프로듀싱 배틀쇼 ‘노래의 탄생’, 예능인재발굴쇼 ‘예능인력소’, 정통 소셜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이 10월 중 첫 방송돈다.
 

[사진 제공=CJ E&M]

▶뮤직 프로듀싱 배틀쇼 ‘노래의 탄생’
지난 봄 신선한 음악 예능으로 호평받으며 정규 편성을 확정 지은 tvN ‘노래의 탄생’이 오는 5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tvN ‘노래의 탄생’은 대한민국 최정상 프로듀서들의 45분 프로듀싱 대결을 보여주는 뮤직 프로듀싱 배틀 쇼. 매주 한 사람의 원곡자가 제시한 미발표 멜로디로 두 팀의 프로듀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션들을 직접 선정한 후 45분 안에 편곡을 완성해 대결한다.

정규 편성으로 돌아오는 ‘노래의 탄생’에서는 화려한 프로듀서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먼저 지난 파일럿 방송 당시 활약했던 윤상-스페이스카우보이, YB 윤도현-허준, 뮤지-조정치를 비롯해 특유의 한국 정서가 담긴 알앤비 ‘케이소울(K-Soul)’이라는 장르로 사랑 받는 바이브와 작곡가 돈스파이크-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합류했고, 어반자카파와 강타가 추가로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매회 다양한 프로듀서가 합류해 보다 다채로운 음악의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이끌 MC로는 전현무와 이특이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 모두 특유의 유쾌함과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자랑하는 진행자로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노래의 탄생’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제공=CJ E&M]

▶예능 인재 발굴쇼 ‘예능인력소’
오는 10일 밤 9시 40분,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예능인력소’가 첫 방송한다. tvN ‘예능인력소’는 국내 최초 방송인 공급 인력소를 표방하는 예능인재발굴쇼다. 예능문외한, 예능꿈나무, 예능재도전자 등 숨어있던 방송인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방송 일자리 찾기를 적극 지지해 주는 스튜디오형 예능 프로그램.

김구라, 서장훈, 이수근, 김흥국, 조세호 등 예능 프로그램에 없어서는 안 될, 대세 중의 대세 예능인 5인이 MC를 맡아 진행한다. 먼저, 김구라는 인력소를 이끌어 갈 깐깐한 소장을 자처해 매서운 독설만큼 매의 눈으로 예능인재를 가려낸다. 김흥국은 예능인력소의 고문이자 정신적 지주, 멘탈 컨설턴트 역할을 한다. 스포츠계 숨어있던 예능인재였던 서장훈은 예비 예능인들의 이력을 낱낱이 파헤치는 이력 분석가로 활약한다. 예능인생 15년 경력의 이수근은 화려한 예능기술을 아낌없이 전달하는 지략가다. 조세호는 ‘조사장’을 맡았다. 매주 게스트들과 함께 예능원석을 한 명씩 소개하며 예능 신입들이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예능 인력 공급책이 되어준다.

tvN ‘예능인력소’에는 매주 예능에서 곧 빛을 발할 연예인과 그들의 예능계 진출을 지지하는 지원군이 짝을 이뤄 출연한다. ‘예능인력소’의 첫 문을 두드린 이들은 광희, 이영아, 딘딘. 광희는 같은 소속사 후배 가수인 아이돌그룹 임팩트의 '태호'를, 이영아는 후배 배우 '김유지'를, 딘딘은 래퍼 '지투'를 소개하며 이들의 예능계 진출을 적극적으로 밀어준다. 조세호는 선배 개그맨 '이상화'를 소개하며 그동안 몰랐던 그의 숨겨진 매력을 알린다.

 

[사진 제공=CJ E&M]

▶정통 소셜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
정종연 PD의 신작, tvN 10주년 특별기획 글로벌 프로젝트 ‘소사이어티 게임’이 오는 16일 일요일 밤 9시에 첫 방송한다. ‘소사이어티 게임’은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22명의 출연자가 펼치는 14일간의 모의사회 게임쇼다. 이를 통해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인가, 그들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실험을 펼칠 예정. 최종 상금으로는 1억원이 걸려있다.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22명의 참가자는 각각 11명씩 두 개의 사회로 나뉘어 생활하게 된다. 한쪽 사회는 구성원들의 투표로 매일 새로운 리더가 선출되는 사회이고, 다른 한쪽은 소수 권력의 반란에 의해서만 리더가 바뀌는 사회다. 이 두 사회는 매일 ‘챌린지’라고 불리는 대결을 통해 경합을 펼치는데, 그 결과에 따라 승리한 팀의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상금을 분배할 수 있게 되고 패배한 팀의 리더는 구성원 중 한 명을 지목해 탈락시키게 된다. 총 11번의 ‘챌린지’를 거쳐 ‘파이널 챌린지’에 진출하게 되는 참가자는 팀당 단 세 명뿐이며 ‘파이널 챌린지’의 승자만이 누적된 상금을 실제로 획득할 수 있다.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는 “‘소사이어티 게임’은 정통 소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며 “두뇌 게임, 반전이 중심이 됐던 ‘더 지니어스’와는 출발점이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종연 PD는 “소셜 리얼리티 속에도 물론 지적 유희를 즐길만한 요소들이 녹아 있으나, 무엇보다 리더, 탈락자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사회적 관계에 대한 스토리가 주 내용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티즌 의견

0개의 의견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0자 / 300자
뉴스스탠드에서 아주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