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성과 과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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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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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일회계법인 비영리법인지원센터는 오는 22일 오후 2시 LS용산타워 8층 TS Hall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성과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삼일투명경영대상의 심사기준 소개, 사회가 바라는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성,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현행 법제도 소개,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성 개선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사업 및 업무 소개’를 주제로 진행된다.

당일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는 삼일회계법인 비영리지원센터에서 제작한 '공익법인의 세무 이것만은 꼭'과 '비영리법인 운영메뉴얼' 책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삼일미래재단이 조직운영과 공시에 투명성이 높은 비영리공익법인을 선정하는 제8회 삼일투명경영대상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삼일회계법인은 2008년 비영리공익법인 삼일미래재단을 설립하고 비영리공익법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멘토링과 교육 사업, 삼일투명경영대상, 비영리법인 운영메뉴얼 온라인 강좌 개설 등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세미나 및 시상식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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