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가 프린터사업을 미국 HP에 10억5000만 달러(약 1조1154억원)에 팔기로 합의했다. 적용 환율은 달러당 1099.5원으로 이는 12일 당일 최초 고시 매매기준 환율이 적용됐다. 관련기사외국어 공부 강조한 이재용… 삼성, 회화 시험료 전액 지원이재용 '전장 세일즈' 통했다… 삼성전기, 中 BYD에 전장용 MLCC 공급 #삼성전자 #이재용 #프린터사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