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협회, 제주서 ‘2016 전력산업기술기준 위크’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8-24 12: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이달 30일부터 9월 2일까지…140여 편의 논문발표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대한전기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전기협회가 주관하는 ‘2016 전력산업기술기준 위크(KEPIC-Week)’를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나흘간 제주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은 원자력·화력발전소, 송배전설비 등 전력산업 설비와 기기의 안전성·신뢰성 및 품질확보를 위해 설계·제조·시공·운전·시험·검사 등에 대한 방법과 절차를 규정한 전력산업계 민간단체표준이다.

전기협회는 전력산업계 기술인들의 협력과 화합의 장으로서 전력산업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KEPIC-Week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부, 산업계, 학계 등 관계자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분야별 논문발표/특별세션/위원회(세미나)를 비롯해 워크숍, 합동강연, 기념식 행사 및 유공자 포상 등이 일정별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전문분야별 140여 편의 논문발표와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의 장도 마련돼 있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기술정보의 교류확대가 예상된다.

아울러 KEPIC의 적용확대 및 국제화를 위한 발전방안 모색과 산업계의 의견수렴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보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화력 KEPIC 적용 워크숍 ▲원자력시설 HVAC & 공기정화 워크숍 ▲구조분야 워크숍 ▲3D 프린팅 기술의 원전적용 워크숍 ▲원자력국제표준화 워크숍 ▲원전해체 워크숍 등 다양한 워크숍을 기획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2일차(8월31일)에 진행될 합동강연에서는 ▲2016 KEPIC의 현황과 전망(김종해 전기협회 KEPIC처장) ▲한반도 통일과 전력산업(이정훈 동아일보 대기자) ▲측정표준기술의 산업화(권동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특별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전기협회는 논문의 주제를 다양화해 학생/초보 엔지니어에서부터 전문가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비전문가들의 이해를 돕고자 '젊은 엔지니어와 학생들을 위한 세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전기협회는 우리 기술의 적기 활용과 표준화를 목표로 국내 연구개발(R&D) 결과 반영 및 현장적용성 확대를 위해 적용사례를 적극 개발, 국내 기술기반을 확산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