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삼성전자 주가 향방을 놓고 외국인과 기관이 엇갈린 베팅을 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164만원)과 19일(167만5000원) 연속으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기관은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9거래일 연속 삼성전자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에 기관이 사들인 삼성전자 주식은 약 2563억원어치에 달한다. 반면 외국인은 매도 우위의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靑 "대승적 결단 감사…국가·국민 모두 위한 삼성전자 노사 결단"삼성전자 노조 "사측서 1년간 적자 사업부 배분 방식 이해해줘 합의 도출" 외국인은 이달 들어 1일과 18일 등 2거래일을 제외하고 매도 우위를 기록하며 총 446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 중 상당수가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주가 #주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