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권오달)가 2일 제16기 외식경영 아카데미 수료식을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문화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5월 17일 시작해 12주간 외식업 경영에 대한 강의 및 성공사례 벤치마킹, 조리실습 등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외식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23명에게 수료증과 인증패를 수여했다. 관련기사안산시 단원보건소 방역 자원봉사자 운영안산시 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마을 조성 협약체결 한편 외식경영아카데미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외식산업 지원 사업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상록구, 단원구에서 기존 외식업자 및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오달 #단원구 #안산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