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7시리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의전차 낙점...50대 운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15 16: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참가 선수 의전과 대회 운영 위해 뉴 730Ld xDrive 지원

  • 대회 종료 이후 전국 BMW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 통해 한정 판매 예정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보미 프로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의전차량인 BMW 뉴 730Ld xDrive에 앉아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제공=BMW코리아]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BMW 코리아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에 BMW 뉴 7시리즈 50대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되는 차들은 프로암 대회를 포함해 본 대회 기간 동안 대회 운영은 물론, 참가 프로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의전 차량으로 운용된다.

BMW는 대회 종료 후 20일부터 BMW 프리미엄 인증중고차 사업부문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의 전국 주요 매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구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와 BMW 프리미엄 셀렉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은 BMW 유일의 아시아 지역 골프대회이자 여성 골프대회다. 총 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의 2016 시즌 KLPGA 상금랭킹 최대의 승부처 대회다.
 

윤채영 프로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의전차량인 BMW 뉴 730Ld xDrive에 앉아 있다. [사진제공=BMW코리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