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안양 민병철 영어학원 방학특강 '올인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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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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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토익이 개정되면서 전체적인 난이도가 높아져 많은 취업준비생과 대학생이 토익학원을 찾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취업과 승진, 대학원 진학을 위한 토익과 토플, 영어회화 등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평촌민병철어학원은 신토익을 맞아 2016년 여름방학을 맞아 단기 특강수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방학 토익강의는 '올인원 특강'으로 종합 반과 문제풀이 반이 함께 진행되며 점수대별로 조금 더 심화된 수업진행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2달 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설명이다.

특강은 체계적인 레벨과 다양한 과목으로 이뤄져 있다. 안양, 산본지역의 대표강사인 조영주, 이혜미, 김가경이 직접 나서 단기간에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전략을 공개한다.

토익 뿐만 아니라 토익스피킹, 오픽, 토플, 영어회화,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어학의 특강도 마련된다.

어학원 관계자는 "실전 시험에 적용되는 부분만을 공부해 실전감각을 키워주기 때문에 여름방학특강이 마감률이 높다"며 "외국어는 스스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꾸준한 학습이 이뤄져야 한다. 듣기, 쓰기, 말하기 등을 전반적으로 습득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민병철 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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