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118회’윤지유,장승조 배신?“나는 가은 씨가 내 편인 줄 알았는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6-15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내 사위의 여자' 118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1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118회에선 이가은(윤지유 분)이 최재영(장승조 분)을 경찰에 넘기는 내용이 전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SBS ‘내 사위의 여자' 118회 예고 영상 보라가기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118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이가은은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자신을 조사하는 형사에게 고개를 끄덕인다.

이후 최재영은 “나는 가은 씨가 내 편인 줄 알았는데”라고 말한다. 이에 따라 이가은이 최재영을 배신하고 경찰에 최재영이 있는 장소를 알려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내 사위의 여자' 118회는 15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