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전 멤버 이지현, 결혼 3년만 파경 '이혼 소송 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6-10 17: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결혼 3년 여 만에 파경 맞은 이지현[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연기자 이지현이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한 매체는 연예계와 법조계의 말을 빌려 이지현이 최근 이혼 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지현 부부는 이혼 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 했다. 이혼 소송은 수원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이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3월 7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다. 결혼 뒤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