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에게 이런면이? "성숙한 고혹미 발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6-10 11: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서현진이 절정의 고혹미를 뽐냈다.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에스티로더'와 함께 메이크업 화보를 진행한 서현진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보여주고 있는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짠한 모습과 달리, 한층 성숙해 보이는 고혹미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서현진은 깊은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시크함을 연출하는가 하면, 의상 또한 블랙으로 맞춰 입은 채 다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도자기를 빚은 듯한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최근 서현진은 여성들의 '워너비 피부'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장시간 촬영에도 완벽한 피부를 유지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요즘 서현진의 메이크업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 드라마와 더불어 메이크업까지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현진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