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공동 주관사에 한국투자증권 등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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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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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준비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동 주관사가 선정됐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글로벌마켓증권, NH투자증권, JP모건, 크레디트스위스(CS) 등 5개사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동 주관사로 선정됐다.

이 중 국내 대표는 한국투자증권이, 해외 대표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각각 맡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7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해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진행했다. 당시에는 예비적격후보에 오른 미래에셋대우증권과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 3곳과 골드만삭스, JP모건, 크레디트스위스,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등 외국계 투자은행(IB) 4곳이 참여했다.

올해 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예상 시가총액은 10조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4~5공장 설립 등에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세계 바이오의약품생산전문기업(CMO) 챔피언'을 목표로 설비 투자를 가속하는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은 삼성물산과 삼성전자가 각각 52.13%, 47.79%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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