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소비트렌드 분석 및 기업의 대응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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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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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정KPMG는 '소비패턴의 11가지 구조적 변화'란 주제로 산업동향 보고서인 '삼정인사이트 43호'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보고서는 소비 트렌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내수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소비위축과 경제회복 지연, 평균소비성향 하락과 올해 소비 침체 지속 전망, 메가 트렌드와 소비패턴의 변화 등에 주목했다.

또 메가 트렌드 분석을 통해 11가지 소비패턴의 변화를 보여주는 'CONSUMPTION'으로 △온라인·모바일을 비롯해 모든 플랫폼을 이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구매하는 크로스오버 쇼퍼 △1인가구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 △공유경제형 모델 △소셜커머스의 공동구매 등 SNS를 이용한 네트워크 쇼핑 △합리적인 소비 추구 △웰빙과 행복 추구 △간편결제 시장확대 △최저가 및 초고가 등 가격의 극단을 찾는 소비트렌드 확대 △포장ㆍ디자인보다는 품질ㆍ성분 따지는 구매성향 △구매력 지닌 고령인구의 소비시장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가공하거나 개성을 추구하며 재창조하는 셀프문화 확산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장기적으로 소비가 침체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소비패턴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할 것으로 주문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쇼퍼들을 위해 옴니채널을 구축하고 새로운 결제 방식 도입에 앞장서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 새로운 소비 트렌드인 1인가구 및 시니어 세대의 구매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개발에 나설 시점이라고 제안했다.

김광석 삼정KPMG 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현재의 장기적인 소비 침체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비패턴의 변화를 반영해 제품 및 서비스를 기획하고, 마케팅 전략을 다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이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소비패턴의 구조적 변화에 반드시 대응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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