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시즌 3만4350여명 보다 약 930여명 늘어난 것으로, 2016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 연맹전 참가 팀 증가와 2016 제주세계로 아시아 유소년 농구 페스티벌 신규 대회 개최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종목별로는 축구 종목이 전체 실적의 56%를 차지했고, 야구·육상·농구·테니스·핸드볼 종목이 축구와 더불어 전체 유치 인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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