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초록뱀, CJ E&M과 55억원 규모 드라마 제작계약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22일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체 초록뱀은 CJ E&M과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을 제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55억4천만원으로 201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의 21.6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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