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산업,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 25일 견본주택 오픈

입력 : 2016-03-22 09:19
서초동 1490-5번지 일원 소형 주택단지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 조감도. 자료=월드건설산업 제공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월드건설산업이 '월드메르디앙'의 서브 브랜드로 '레브'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90-5번지 일원에 위치한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는 서리풀공원과 방배역에 인접했으며 지하 1층~지상 5층, 4개동, 59㎡(이하 전용면적 기준) 총 40세대(펜트하우스 8세대 포함)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는 서울고와 상문고, 서초고 등 강남 명문고등학교 3곳이 모두 도보 5~10분 거리에 있으며 서리풀공원과 매봉재산, 효령대군묘, 우면산 등도 가깝다. 또 인근에 트라움하우스, 미켈란 등 고가주택촌이 형성돼 있고, 교통여건은 서울지하철 2호선 방배역(도보 10분내 거리)과 남부순환도로, 우면산터널,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가구가 방 3개, 화장실 2개의 확장형이며 1층 가구는 테라스, 최상층 가구는 옥상과 다락공간이 특화 설계됐다. 또 공간이 보다 넓어 보이는 LDK형, 4베이(Bay)형, 3Bay형 평면 구성과 내부는 벽면 붙박이장, 파우더룸, 드레스룸, 펜트리 등으로 구성된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거실과 방의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 할 수 있다.

'서리풀 월드메르디앙레브' 가구당 분양가는 5억6000만원대로 형성됐다. 월드건설산업 관계자는 "인근 59㎡ 아파트의 전세가보다 저렴한 분양가격을 자랑한다"며 "사업지 인근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59㎡가 7억~8억원 선, 다세대 주택은 60㎡초반 타입이 6억원 중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서초동 1005-6호 일대의 정보사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거쳐 승인됐다. 해당 부지는 지난 1970년대 초 정보사령부가 있던 곳으로 향후 공연장과 문화시설, 전시장 등이 포함된 대규모(3만2200㎡)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서초역 인근에 조성되는 주거와 상업, 업무시설로 구성된 연면적 14만7896㎡ 규모의 복합단지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되는 상가는 지하 1층~지상 1층으로 구성되며 지하에는 롯데마트 입점이 확정됐다.

지난해 10월 착공한 인근 장재터널도 교통여건 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터널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내방역 일대와 서초동 서초역(대법원 앞) 구간으로 오는 2019년 상반기 완공되면 효령로, 남부순환로 등의 우회 없이 사당동에서 강남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90-30번지, 서울고교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오픈 예정일은 25일,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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