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태양의 후예 캡처]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과 서대영은 생존자 구조를 위해 무너진 건물에 들어갔다.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이 생존자에게 필요한 약을 구하러 나온 사이 진영수는 사무실에 있는 보석을 꺼내려고 유시진이 들어간 무너진 건물을 포크레인으로 철거하려 했다.
이로 인해 유시진과 생존자는 죽을 고비를 넘기고 구조됐다. 태양의 후예에서 진영수는 “살았으면 됐지 뭐가 문제야”라고 말했다.
이에 서대영은 진영수를 주먹으로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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