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 9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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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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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정홍자 대표이사) 산하 4개 시설에서 여성가족부, 국가보훈처에서 주최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9개가 선정돼 5천95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여성가족부 7개 공모사업으로 만안청소년수련관(청소년들이 노출된 우범지역을 셉티드하라! “세이프로드”,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쉬운 청소년 정책서“청소년 정책과 물꼬트기”) 2개, 동안청소년수련관(청소년 진로 방송국“On Air”, 우리마을 인문학 숲 프로젝트 “지·식·in”) 2개, 만안청소년문화의집(행복한 아빠와 딸 “아빠와 크레파스”, 아름다운 동행, 장벽 없는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함께걷길”) 2개, 호계청소년문화의집(우리들의 꿈을 켜다! "Dream On") 1개가 선정됐다.

또 보훈처 2개 공모사업으로는 만안청소년수련관(지역愛 호국정신“흐놀단”) 1개, 동안청소년수련관(배리어프리 영상 제작단“(들)려줄 수 없었던 호(국)에 대한 (화)려한 이야기”) 1개가 각각 선정됐다.

정홍자 대표이사는“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안양시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및 더 많은 체험거리를 제공・보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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