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16회 예고 영상 캡처]
이날 시그널에서 이재한은 쓰레기장에서 어느 할머니가 박선우의 빨간 목도리를 차고 있는 것을 보고 그 빨간 목도리를 입수해 미국으로 보냈다.
시그널에서 한국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김범주 편이 있어 그런 것으로 보인다. 시그널에서 미국에서 보낸 결과를 이재한은 영어사전까지 찾아가면서 해석해 빨간 목도리에서 박선우의 피와 김범주의 피가 검출됐음을 알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