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로지스틱스]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이재복 현대로지스틱스 대표(왼쪽 여섯째)와 스티븐 램 고고밴 창업자(다섯째), 남경현 고고밴코리아 대표(넷째)가 11일 오후2시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현대로지스틱스 본사에서 모바일 기반 신사업 추진 업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고밴과 현대로지스틱스는 다음달 1일 공식 론칭되는 현대로지스틱스 택배 모바일앱을 통해 퀵서비스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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