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용 건강체크 디바이스 '올비', 펀딩포유 통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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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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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아기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올비(All about baby의 약자)'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펀딩포유를 통해 론칭될 예정이다.

7일 펀딩포유에 따르면 소아과 의사(경희대의료원 박보영 의사)가 창업멤버로 속한 주식회사 올비가 개발한 '올비'는 아기의 복부 주변 기저귀 밴드 또는 하의 밴드에 착용해 아기의 건강을 체크한다.

0~2세까지 사용 가능하며,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해 피부에도 안전하다. 또 올비에 탑재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아기의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올비를 착용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아기의 피부 온도, 수면패턴, 수면 중 호흡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렇게 모아진 건강 정보는 소아과 전문의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60여 가지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서 부모에게 전달된다.

무엇보다 아기의 불안정한 건강 상태가 감지되면 가족들의 스마트 폰에 알람이 울려 초기에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실제로 올비는 유저 테스트로 참여했던 한 아기의 수면 중 무호흡 증상을 측정한 것으로 알려졌고, 해당 영상은 킥스타터(​http​://fund.myallb.com)에 일부 공개됐다.

현재 올비는 킥스타터에서 예약주문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다. 전일 기준 캠페인 시작 12일 만에 목표금액의 약 80%에 도달한 상태다.

킥스타터 론칭 이벤트 기간 구매가격은 미화 89달러, 한화로는 약 10만원이다. 김명진 올비 대표는 "킥스타터 캠페인에 성공한 후 올비를 한국에서는 펀딩포유를 통해 론칭할 계획"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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