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우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KDB대우증권이 더 똑똑하고, 더 쉬워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스마트 네오'를 내놓았다. 스마트 네오는 계좌 선택과 비밀번호 입력창을 앞쪽에 둬 두 번 입력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장중 종목 상태를 배경색으로 나타내고, 직접 퀵 메뉴와 홈 화면을 구성할 수 있게 해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다. 기존에 분리돼있던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거래 앱을 하나로 묶었고, 종목 발굴 서비스도 새로 넣었다. 관련기사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신춘특집 THE100 29호 발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인크, 기업설명회 개최 #대우증권 #주식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