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코로, 롯데백화점 분당점에 팝업스토어 열어

[사진=코로코로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유아책상업체 코로코로는 설을 맞아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롯데백화점 분당점에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5층 유아 행사장에 약 33m²(10평) 규모로 세워진다. 이 지점의 첫 유아가구 팝업스토어다.

운영 기간 동안 전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한편 코로코로의 백화점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코로코로 관계자는 "백화점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팝업스토어 개점 때마다 유아동 자녀를 둔 엄마는 물론 할머니 고객들의 손주 선물로 입소문이 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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