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무속인,세모자 아들에“너 엄마한테 성폭행한 겨”욕설 재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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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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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그것이 알고싶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16일 ‘2016 리우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때문에 결방된 가운데 과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무속인 김씨가 세모자 둘째아들에게 입에 담긴 힘든 욕설을 한 녹취 음성파일을 공개한 것이 화제다.

지난 해 12월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무속인 김씨는 지난 2014년 겨울 세모자가 사는 원룸에 찾아와 둘째아들에게 “너 그거(성관계) 좋아하지?”라며 “그렇게 살아! 너 감옥에 가야 돼. 니 엄마도 재워 놓고 너 했잖아”라고 말했다.

무속인 김씨는 둘째 아들에게 “너 니 엄마한테 성폭행한 겨”라며 “너 어렸을 때부터 니 엄마한테 (성폭행)했잖아”라고 소리쳤다.

한편 '세모자 사건' 피의자 김 모(56.여.무속인)씨와 어머니 이 모(44)씨 측은 지난 해 12월 28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있은 재판에서 무고 및 무교 교사, 아동학대 등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무속인 김씨 측은 “이씨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한 적이 없으며, 이씨의 아들을 학대하거나 거짓 진술을 강요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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