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H농협금융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NH농협금융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관에서 브랜드 이미지(BI) 선포식을 열고 새 슬로건인 '금융의 모든 순간'을 발표했다. 이는 '고객 생활의 순간마다 금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금융전문가 그룹으로서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김용환(왼쪽 넷째) 농협금융회장과 이경섭(왼쪽 다섯째) 농협은행장 및 농협금융 자회사 대표 등 임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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