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금연 셀프(self) 하지 말고 헬프(help)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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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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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작심삼일' 흡연가 위한 금연클리닉 운영!

[사진=한국금연운동협의회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금연하기를 원하지만 금연이 힘든 '작심삼일'의 직장인들을 위해 원주시가 나섰다.

원주시보건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지속적인 이동금연클리닉 및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혼자만의 의지로 금연이 힘든 직장인들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원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새해가 되면 흡연자라면 누구나 한 번 쯤 ‘이 참에 나도 한 번 끊어 볼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담배를 끊는 것은 혼자만의 의지로는 어렵다”며,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며 이를 위해 금연클리닉을 보건소에서 운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금연전문상담사가 맞춤 상담을 통해 니코틴 의존도 및 일산화탄소를 측정하고 개인별 상태를 파악하여 금연보조제의 사용법과 금단증상 대처, 생활 속 금연행동요법 등 금연기간에 따라 단계별로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6개월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금연 행동요법 물품과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니코틴 사탕 등 금연보조제와 금연성공 기념품 제공해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금연 실천에 앞장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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