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자 발급 소송 가수 유승준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유승준의 중국 활동 모습이 새삼 이슈다.
한국 비자 발급 소송 가수 유승준은 과거 성룡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JC그룹과 계약을 맺고 중국 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그는 성룡의 신작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 출연했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준은 허당기 가득한 해적의 두목으로 분해 반전 매력을 선사해 폭소를 자아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