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조홍근)는 지난 12일 센터에서 동의대와 스마트의료·헬스케어 산업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간의 정보 교류는 물론, 부산지역 스마트의료·헬스케어 관련기업의 투자유치 및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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