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광시(廣西)자치구가 감 대(大)풍년에 온통 노랗게 물들었다. 지난 7일 광시자치구 구이린(桂林)시 궁청(恭城)야오족(瑤族)자치현 롄화(蓮花)에서 감이 총 32만t이나 수확돼 대풍년을 맞이했다. 농민들은 따사로운 날씨에 감을 나무판 위에 고르게 펴놓고 말리기 작업에 돌입했다. 맛깔스럽게 잘 익은 감 덕에 시골 풍경은 황금빛 풍년 그 자체였다. 관련기사尹 "감척 어선 활용, 중국 불법 어구 상시적 철거"차이잉원 견제구? 중국, 감비아와 국교회복 #광시 #구이린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