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체험형 전시회 개최 "우수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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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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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피팅거울 FX미러를 체험하고 있는 방문객의 모습 (사진-=롯데정보통신)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23일 롯데월드 타워&몰에서 “스마트 리테일 스토어 세미나(SMART Retail store Seminar)”라는 주제로 리테일 솔루션 체험형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FEC 코리아, FX기어, 이노인사이트 등의 파트너사가 참여해 총 23개의 콘텐츠를 선보였고 체험 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우수한 리테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이 백화점, 영화관, 마트, 호텔 등 바이어들과 대외 유통업계 관계자들에게 우수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행사를 주최한 롯데정보통신이 개발한 'F&B(Food&Beverage POS Service) 솔루션'도 소개됐으며, 결제와 동시에 실시간 매출 조회를 가능하도록 한 제품으로서 대내외 유통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우수 중소기업의 컨텐츠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제품은 ‘3D 피팅(Fitting) 거울 FX미러’ 다.

고객이 거울처럼 보이는 스크린 앞에 서면 신체 각 부위의 동작 및 자세를 정확한 수치로 측정해, 고른 옷을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마치 착용한 것과 같은 효과를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는 기술이다. 이는 옷을 갈아입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출시 예정인 옷을 미리 입어보는 재미를 선사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피부 측정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화장품과 피부 관리법 등의 정보를 고객의 스마트 폰으로 전송하는 ‘스마트 뷰티’ 제품이 소개됐으며, 이 기술은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적합한 화장품을 구매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계산 시 고객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이 소개됐다.  컨베이어 벨트로 상품을 통과시키기만 하면 자동으로 바코드를 읽어내는 ‘SCAN 포털 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계산대 앞에 줄을 서 오래 대기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롯데정보통신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동반성장 가치 실천에 앞장설 것이고,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리테일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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