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칼 바람도 막아줄 튼튼한 국산웨건 '모빌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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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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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저녁에는 무서운 칼 바람이 불 정도로 쌀쌀한 10월, 가을철이 다가와 장롱에 넣어두었던 가을 외투를 꺼내 입거나 따뜻한 가을 옷을 새로 장만하는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동네 공원이나 출퇴근길에 보던 나뭇잎도 붉게 물들고 있어 길거리에 가을 향기가 물씬 풍겨 오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가을나들이에 좋은 유모차와 가을철 차가운 바람을 막아줄 튼튼하고 유용한 유모차를 찾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사진 : 슈빌웨건 레인커버. / 홈페이지 : http://movilette.com] 


사계절 언제나 사용하기 편리한 국산웨건 브랜드 모빌레뜨에는 가을철 바람은 물론,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외부에 안 좋은 환경을 확실히 차단해줄 레인커버가 있어 가을철에도 아이와 안전한 외출을 유도하고 있다.

최고급 친환경 우레탄 원단으로 제조된 모빌레뜨 레인커버는 야간 주행 시 궂은 날에도 빛 반사 기능으로 걱정 없이 주행할 수 있으며, 지퍼가 있어 아이들이 답답하지 않도록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할 수 있다.

유연성과 복원력이 높으며, 온도가 높거나 낮은 때에도 언제나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하기에 아이에게 거부감 없는 승차감을 제공한다.

모빌레뜨 웨건은 사이드 프레임이 성인용 바이크에 사용되는 알루미늄으로 구성돼 있어 부식에 강하고 쉽게 변형이 일어나지 않으며, 웨건의 무게를 줄여 가벼운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튼튼한 하부 스틸 프레임으로 최대 적재 중량을 50kg으로 하고 있어 아이들은 물론이고 나들이 짐까지 가뿐히 실을 수 있다.

다른 타사 웨건과는 차별화된 초간단 폴딩방식으로 돼 있어 엄마 혼자서 셀프 스텐딩이 가능해 편리성을 더욱 높여준다.

웨건에서 빠져서는 안될 깔끔한 주행성까지 갖춘 모빌레뜨 웨건은 공기주입식 타이어로 울퉁불퉁한 보도블록에서도 소음과 충격을 최소화해 아이와 엄마에게 안정감 있는 승차감과 핸드링을 제공한다.

특히 웨건 전체적으로 최고급 패브릭 원단을 작용시켜 탁월한 통풍성, 방수기능 그리고 아이에게 부드러운 촉감까지 전해준다.

모빌레뜨 웨건은 홈페이지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며, 레인커버와 모기장은 별도로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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