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바다미술제' 낮부터 밤까지 심심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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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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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2015 바다미술제’가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부산 사상구 다대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보다-바다와 씨앗(See-Sea&Seed)’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16개국에서 34팀이 초대됐다.

축제는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산포하는 씨앗’을 비롯해 ‘발아하는 씨앗’, ‘자라는 씨앗’, ‘자라는 바다’, ‘나는 바다’ 등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관객 참여형 작품들이 많이 전시됐다. 오노 요코의 ‘소망 나무’, 앤디 드완토로의 ‘100명 사람들’, 최선 작가의 ‘나비’ 등은 대표적인 관객 참여형 출품작이다.

밤에는 다대포 백사장을 수놓는 화려한 레이저 쇼가 펼쳐진다. 이이남 작가의 ‘빛의 움직임으로’는 다양한 기하학적 문양과 패턴들로 몽환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한편, ‘바다미술제’는 1987년 88서울올림픽의 프레올림픽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 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등을 거치며 매년 개최됐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는 부산 비엔날레 행사에 통합 개최됐고, 2011년부터 독자적인 문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분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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