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님이 세종시 직거래장터에서 농특산물을 사기위해 흥정을 하고 있는 모습의 이미지 사진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15일부터 24일까지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 4곳에서 운영한다.
장터에는 로컬푸드생산자연합회 소속 농가들이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농산물과 채소류, 기타 명절 선물류 등 약 60여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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