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과거 강소라와 밀착 인증샷…'입술 쭉'

[사진=아우라미디어]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진세연이 난데 없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가 폭로한 내연녀로 지목되며 사실무근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진세연의 애교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작년 11월 SBS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 측은 본방사수 독려를 위해 특급 선물로 출연진들의 애교가 담긴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로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함께 시청자들을 위한 특급 애교를 보여준 진세연과 강소라가 눈길을 끈다. 눈을 감고 입술을 쭊 내민 강소라는 환하게 웃는 진세연에 팔을 두르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한편, 진세연의 소속사 측은 31일 '김현중 관련' 루머에 강경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