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유세윤 등 단체샷 사진 … "나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 수학과 물리를 항상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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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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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위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방송인 장위안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연진들과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장위안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외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모습은 넓은 광장 한 가운데 놓인 조각상 앞에서 장위안을 비롯해 유세윤, 수잔 샤키야, 헨리 등 출연진들이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대표로 출연 중인 장위안이 과거 고등학생 시절 우수한 성적으로 학급 대표를 맡았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장위안은 “나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 수학과 물리를 항상 1등 해 학급 대표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위안은 “그래서 친구들은 선생님이 없을 때 모르는 것을 나에게 물어 봤다”고 말해 우수학생이었던 자신의 과거를 밝혔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유세윤 등 단체샷 사진 … "나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 수학과 물리를 항상 1등" '비정상회담' 장위안, 유세윤 등 단체샷 사진 … "나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 수학과 물리를 항상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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