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메르스에 적벽 버스투어 중단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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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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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메르스 발병으로 잠정 중단된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메르스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중단 시기를 연장 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화순군]

아주경제 김태성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장기화로 전남 화순 적벽투어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메르스 발병으로 잠정 중단된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메르스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중단 시기를 연장 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적벽투어 관람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적벽투어를 잠정 중단했었다.

그 동안 화순적벽을 찾는 관광객은 서울·경기 지역이 30%, 부산·대구 등 영남지역이 15%, 광주·전남지역이 50%를 차지하는 등 관람객이 전국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다.

화순군은 광주광역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통제되어 왔던 화순적벽을 광주광역시와 30년만에 개방하기로 협의, 지난해 10월 적벽투어를 시범실시한데 이어 지난 3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화순적벽 버스투어는 매주 3일간(수·토·일요일), 하루에 384명을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접수받아 운영된다.

적벽투어를 희망하는 날 2주일 전 오전9시부터 화순군 버스투어 홈페이지(http://tour.hwasun.go.kr)에서 예약하면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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