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정아름 “성난 엉덩이의 비결? 3년 간 하루에 스쾃 100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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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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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드림팀2']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매끈한 엉덩이 라인의 비결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2’에서는 정아름이 출연해 ‘성난 엉덩이’의 비결로 스쾃을 언급했다.

정아름은 “3년 간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했다”며 “3년 전과 비교해 2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이창명은 SNS 사진 출처에 대해 물었고 정아름은 “제가 올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출발 드림팀2'에서는 드림팀 장도연, 김지원, NS윤지, 천이슬, 에이지아, 라임(헬로비너스)와 머슬녀 오현진, 낸시랭, 정아름, 제시카, 정인혜, 이연이 머슬퀸 최강자전을 위한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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