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복면검사 3회 예고' 김선아·주상욱, 사건의 진범 찾기 돌입…전광렬 방해 막을 수 있을까?

복면검사 3회 예고[사진=KBS2 '복면검사'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복면검사' 3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되는 '복면검사' 3회에서는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하대철(주상욱)과 유민희(김선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복면검사' 3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대철은 정도성(박영규)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정검회 소속 강현웅(엄기준) 검사는 도성을 살인범으로 사건을 마무리를 지으려 한다.

하지만 민희는 날카로운 촉으로 도성이 진범이 아닌데도 사건을 대충 덮으려 한다고 느끼고, 대철과 민희는 각자 사건의 진범을 찾으려 노력한다. 또 조상택(전광렬)은 그런 민희를 거슬린다고 생각한다.

한편 '복면검사' 3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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