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브의 사랑 6회’윤종화,김민경에“자수해”..김민경“어디까지 말하라는 거야!”..진서연 수색 성과 없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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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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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BC '이브의 사랑'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 방송될 MBC 일일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연출: 이계준 극본: 고은경) 6회에선 강세나(김민경 분)와의 몸싸움 중 바다에 빠진 진현아(진서연 분)에 대한 수색이 성과 없이 종료되고 강세나가 자수를 하지 않을 것임을 밝히는 내용이 전개된다.

진현아가 바다에 빠지고 경찰이 출동하지만 진현아는 발견되지 않고 날이 저물자 경찰은 수색를 종료하려 한다.

▲MBC 일일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강세나는 서울로 돌아왔다가 진송아(윤세아 분)의 전화를 받고 속초에 다시 온다. 진송아의 약혼남인 차건우(윤종화 분)는 강세나에게 자수를 권하지만 강세나는 “나한테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데”라며 “내가 속초에 왔다는 거. 내가 어젯밤을 당신과 같이 보냈다는 거”라며 거절한다. 차건우도 강세나와의 불륜이 드러날까봐 진실을 말하지 못한다.

MBC 일일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6회는 2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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