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수[사진=아주경제DB]
2012년 김성수의 첫 번째 부인이 강남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취객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당시 자리에는 가수 채리나가 함께 있었다.
이후 체포된 피의자는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뉴시스는 18일 김성수의 두 번째 아내가 김성수를 상대로 수원지방법원 가사2단독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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