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시 오전동에 소재한 말씀전원교회가 지난 5일 ‘시민과 함께하는 영산홍 대축제 개막식’에서 관내 불우 청소년 가정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김성제 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관련기사의왕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박차 의왕시 제23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가져 #김성제 #영산홍 대축제 #오전동 #의왕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