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카라 구하라가 애완묘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달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 입술에 뽀뽀했더니… 저리 귀엽게 입술에 빨갛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애완묘인 차차와 뽀뽀를 한 후 입술을 쭉 내밀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구하라의 뽀뽀에 차차의 입술도 분홍색으로 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라는 5월 7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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