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폭풍의여자106회’고은미,현우성과의 사진찍힌 메모리카드로 박선영 협박!..박선영 최대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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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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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동영상[사진 출처: MBC '폭풍의 여자' 106회 예고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될 MBC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오승열) 106회에선 도혜빈(고은미 분)이 한정임(박선영 분)과 박현우(현우성 분)가 찍힌 사진이 담긴 메모리 카드로 한정임을 협박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폭풍의여자’ 106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혜빈은 정임에게 “도준태(선우재적 분)의 휴대폰 메모리칩을 가져오면 현우와의 사진이 찍
힌 메모리카드를 내어주겠다“고 말한다.

정임의 목에 현우가 선물한 목걸이가 걸려있는 것을 본 준태는 정임에게 목걸이를 선물한다.

폭풍의여자 106회는 30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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