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삼양사는 26일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삼양사는 보통주 1500원(현금 30%), 우선주 1550원(현금 31%)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제4기에 매출액 1조2643억원, 세전이익 384억원을 기록한 삼양사는 제5기 경영목표로 매출액 1조2905억원, 세전이익 580억원을 설정했다. 관련기사제로슈거 열풍에 대상·삼양사 '대체당' 주도권 경쟁대체당 투톱 경쟁 치열…삼양사 "생산량 4배" vs 대상 "B2C 공략" #배당 #삼양사 #주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