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영 삼성중공업 대표 "합병 재추진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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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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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 삼성중공업 대표 [사진=삼성중공업 제공]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박대영 삼성중공업 대표가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 재추진 계획은 당분간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대영 대표는 13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41회 정기주주총회에서 "현재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 재추진 계획은 없고 결정된 것도 없다"면서 "최근 주가가 떨어진 것은 유가 하락에 기인한 것이지 합병 재추진으로 떨어진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주주는 박 대표에게 삼성엔지니어링과 합병을 추진하며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면서 앞으로의 합병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날 삼성중공업 주주총회에서는 유재한 전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 및 김효섭 삼성중공업 조선소장 전무, 송인만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등 3명이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박대영 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 수주 목표액을 달성하진 못했지만 다각도로 노력해 재해율을 사상 최저로 떨어뜨리고 ISO 3834-2를 취득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일류의 EPCI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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