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관광도시 도약 위한 新 관광진흥협의회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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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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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 기능 개편한 제2기 '사천시관광진흥협의회' 발족

[사진=사천시 제공]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송도근 사천시장은 24일, 조직과 기능을 새롭게 개편한 '제2기 사천시관광진흥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협의회는 사천시의 관광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관광분야 대표자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시의 관광시책에 대한 자문과 정책제안을 하는 조직으로 지난 2012년 처음 구성되었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새로이 구성된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 출범에 즈음하여, 송 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사천시의 미래 핵심 전략 산업은 항공산업과 해양관광이며 관광 산업 역시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므로 시에서는 다양한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시책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으로 관광객을 맞이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사천시의 주요 관광시책이 소개되었는데, 논란이 되었던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가 예년과 같이 1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숙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시책으로, 일정 인원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것으로써 사천시는 이 시책으로 매년 약 15,000여명의 숙박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또한, 역시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사천시티투어'에 대한 홍보를 당부하고, 24억원의 사업비로 삼천포대교공원에 설치중인 음악분수대 사업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추진중인 '고려 현종 부자상봉길 조성사업'과 '사천시 상징조형물 디자인 공모'에 대한 조언도 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제2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서원호 위원장은 "관광산업은 한려수도의 중심에 위치한 사천시가 필연적으로 선택, 육성시켜야 하는 산업으로 사천시와 협의회,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사천 관광을 활성화 시키는데 사활을 걸어야 할 것"이라면서 제2기 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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