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산·학과 손잡고 청·중장년 취업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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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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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창원시 취업지원협의회' 개최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창원시는 청·중장년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24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인과 일자리 유관기관 및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취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각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취업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상생협의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원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선 오는 4월 7일 CECO에서 개최하는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채용박람회' 개최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과 일자리만들기 민관산학 추진본부 운영, 청년취업 활성화 프로젝트, 중장년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성공창업 기반마련을 위한 운영 등 창원시 주요시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이어 중소기업청 등 4개 기관의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한국폴리텍 Ⅶ대학 김현필 산학협력단장은 '취업취약계층 훈련사업'을 소개하면서 경력단절여성 및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했다.

또한, 제안시책 토의시간에는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오병후 부회장이 "누구나 구인·구직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SNS를 만들어 실시간으로 취업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해서 위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충실 창원시 경제국장은 각 기관단체들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앞으로 민선6기는 신 성장동력의 투-트랙으로 설정한 '첨단산업'과 '관광사업'의 발전을 기틀로 하여 일자리 11만개 창출과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도약하는 창원경제'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지원협의회는 창원시가 '창원시 취업지원협의회 구성 및 운영규정'에 근거하여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해 취·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협의와 주요현안에 대해 공공기관, 경제단체, 기업체 대표, 교육기관, 지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방안을 토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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