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MG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설날을 앞두고 장애이웃 400명에게 '사랑의 떡국'을 대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김상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5명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 북부장애인 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점심식사로 떡국을 배식하고 식사보조, 환경정리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MG손해보험 봉사단이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MG손해보험, '원더풀 종합보험' 인기 #떡국 #보험 #MG손해보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