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3단계 이전 완료…상업업무시설 ‘세종파이낸스센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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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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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에서 가장 큰 상업공간으로 투자자들 주목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완료되면서 세종시 부동산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중앙행정기관이 모두 이전하면서 중앙행정기관 관련 유관기관들도 이전을 서두르고 있고, 이에 세종시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세종시는 몇 년째 전국에서 부동산 가격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최근 분양된 아파트들은 모두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이 모두 완료됐다. 상가 또한 공무원, 공공기관 근로자 유입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상업용지가 전체면적의 2%대에 불과해 각종 호재를 끌어안은 ‘기회의 땅’으로 부각되고 있다.

투자자들의 발길이 분주해지는 곳은 정부세종청사를 배후수요로 둔 1-5생활권이다. 1-5생활권은 세종시 계획 초기부터 중심행정타운으로 계획돼 있었고, 인근에 이미 자리하고 있는 세종호수공원과 세종국립도서관, 올해 말 준공 예정인 대통령기록관, 세종국립수목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해 세종시의 핵심지역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1-5 생활권에 공급 예정인 상업시설은 ‘세종파이낸스센터’가 대표적이다. ‘세종파이낸스센터’는 현재 세종시에서 개발되고 있는 상업업무시설 중 세종시에서 가장 큰 상업공간이다. 정부세종청사 전면에 위치한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성공적인 상가투자를 위한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2016년 들어설 예정인 해당 센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판매시설과 지상 3층 교육연구시설 지상 4~6층 업무시설로 구성돼 있고, 총 3개의 건물로 총 연면적은 약 13만㎡ 규모다.

상업시설에는 유명 F&B와 SPA브랜드를 비롯, 다양한 브랜드가 유치될 예정이며 업무시설에는 은행·증권사·카드사·투신사 등 각종 금융기관과 정부부처 산하기관이 주 유치업종이다.

세종파이낸스센터의 시행사 세종레드랜드 관계자는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 등 다수의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입지도 최고 수준이다.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세종시 계획의 ‘핵’이라 볼 수 있는 정부세종청사의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해당 입지는 전국에서 정부세종청사로 가는 길목의 끝자락에 위치해 소위 돈이 고이는 ‘저수지(일명 항아리)’ 상권의 중심에 자리 잡았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하다.

또한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MD계획을 실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업종구성과 동선 배치로 빠른 시간 내에 상권이 활성화돼 입주 초기부터 높은 수익과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고급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의 세종 1600-8750, 서울 1600-0097)

[세종파이낸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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